민주당도 '종교단체 집단 가입' 의혹?…감찰 지시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이 특정 종교단체의 신도들을 당원으로 가입시키고, 당비도 대납하려 했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당 윤리감찰단에 조사를 지시했는데, 해당 시의원은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보도에 손형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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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erad30 september 2025 kl. 15:48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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