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연관자만 조사"…'계엄버스' 탑승자 거론
비상계엄에 가담한 공무원들을 찾아내서 인사 조치를 하기 위한 정부 TF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내란과 직접 연관된 범위에 국한해서 조사가 이뤄질 거라면서 '원칙과 절제'를 강조했습니다.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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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erad24 november 2025 kl. 21:24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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