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 뭉쳐 싸워야"…"정치적 해산 겪을 것"
12·3 계엄 1년을 사흘 앞둔 오늘도 여야는 날 선 비난을 주고받았습니다. 지방선거가 딱 반년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여야 모두 전통적 지지층 결집에만 힘을 쏟는 모습입니다.정치권 소식은 박찬범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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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发布时间2025年11月30日 UTC 11:38
- 长度2 分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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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 뭉쳐 싸워야"…"정치적 해산 겪을 것"
12·3 계엄 1년을 사흘 앞둔 오늘도 여야는 날 선 비난을 주고받았습니다. 지방선거가 딱 반년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여야 모두 전통적 지지층 결집에만 힘을 쏟는 모습입니다.정치권 소식은 박찬범 기자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