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 정치

"똘똘 뭉쳐 싸워야"…"정치적 해산 겪을 것"

"똘똘 뭉쳐 싸워야"…"정치적 해산 겪을 것"

12·3 계엄 1년을 사흘 앞둔 오늘도 여야는 날 선 비난을 주고받았습니다. 지방선거가 딱 반년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여야 모두 전통적 지지층 결집에만 힘을 쏟는 모습입니다.정치권 소식은 박찬범 기자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