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묻은 개가…" 원조 친윤 중진의 7분 '작심 비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도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원조 친윤 중진의원이 계엄 사과를 거부한 장대표 면전에서 작심 비판을 쏟아냈는데, 국민의힘을 똥 묻은 개에 빗대며 이대로면 이재명 정부를 비판해도 국민들 마음을 돌릴 수 없을 거라고 성토했습니다.박찬범 기자입니다.
Information
- Show
- Channel
- FrequencyUpdated daily
- Published5 December 2025 at 21:37 UTC
- Length2 min
- RatingCle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