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수수 없다"면서 사의…내각 첫 '낙마'
통일교 연루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불법적인 금품 수수는 단연코 없었다면서도 장관직을 내려놨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사의를 수용하면서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내각에서 낙마자가 나왔습니다.강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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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发布时间2025年12月11日 UTC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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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수수 없다"면서 사의…내각 첫 '낙마'
통일교 연루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불법적인 금품 수수는 단연코 없었다면서도 장관직을 내려놨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사의를 수용하면서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내각에서 낙마자가 나왔습니다.강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