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

불평이 아닌 자비와 용서를 실천하는 신앙 -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찬미예수님! 연중 제27주간 수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불평이 아닌 자비와 용서를 실천하는 신앙' 입니다. ”우리는 성령을 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네.”(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