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우영우'가 있다면, 미국에는 '빈센트'가 있다|김지나 칼럼니스트

인-잇 : 사람과 생각을 잇다

자칭 미대나온 글쟁이, 미국에서 패션 비즈니스 활동 중인 칼럼니스트 김지나 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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