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임창정이 내년 1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스페셜 콘서트를 엽니다. 이런 가운데 2026년 애들레이드 페스티벌에서는 한국의 배우 전도연·박해수 주연의 연극 ‘벚꽃동산’이 호주에서 초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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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发布时间2025年11月17日 UTC 23:39
- 长度12 分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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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임창정이 내년 1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스페셜 콘서트를 엽니다. 이런 가운데 2026년 애들레이드 페스티벌에서는 한국의 배우 전도연·박해수 주연의 연극 ‘벚꽃동산’이 호주에서 초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