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신성원의 뉴스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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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여성의 시선으로 뉴스를 분석하고 전달하는 시사 프로그램. 일반 시사프로그램에서 놓치기 쉬운 젠더 및 아동, 소외계층 등을 향한시선을 유지함으로써 휘발되는 데일리 뉴스들 사이에서 인권을 위한 정책적 고민을 다룬다.

  1. 31/12/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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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นาที

  2. 29/12/2566

    1229(금) [뉴스 브런치가 뽑은 2023 올해의 뉴스픽]'저출생과 사라진 아이들', '지금 우리교실은?', ;일상속을 파고든 마약'-장윤미 변호사, 박다해 기자, 조성실 평론가,신성원 아나운서

    [2023 뉴스브런치가 뽑은 올해의 뉴스픽] 장윤미 변호사, 박다해 기자, 조성실 평론가 [1] 저출생과 사라진 아이들 [2] 지금 우리 교실은? [3] 일상속을 파고든 마약 [4] 이상 동기 범죄 어떻게 봐야 하나? [5] 전세사기, 세입자의 눈물

    51 นาที

  3. 28/12/2566

    1228(목) ‘‘2023년 여성경제활동 백서’-2023년 대중문화 키워드, ‘여리박빙’-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이슬기 기자, 조성실 시사평론가, 손희정 평론가, 신성원 아나운서

    [뉴스픽] 이슬기 기자, 조성실 시사평론가 [1] ‘2023년 여성경제활동 백서’ -여성 시간당 임금, 남성 70%대, 성별 고용율 격차도 줄어 -근속연수 격차가 임금 격차로, 경력단절 임금격차에 영향 [2] ‘경찰, 검찰 사칭 보이스피싱 일망타진’ - 악성앱으로 ‘한강식 검사’사칭, 3단계로 속여 29억뜯은 일당 - 자녀등 이름 조작, 현금인출 유도, 파밍, 문자메세지 등 링크 [ 문화로운 세계] 손희정 문화비평가 “ 2023년 대중문화 키워드, ‘여리박빙’-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 -극장가 불황 지속, 2017-2019년 8월 평균 비교, 2023년 54% 매출액, 46%관객, 천만관객 -세대 아우르는 애니메이션, 현실과 만난 드라마 등

    51 นาที

  4. 27/12/2566

    1227(수) ‘대법원 주 40시간 뺀 나머지가 연장근로시간, 첫 판단’-‘MZ들의 2023년 트렌드 결산,올해의 인물: 덱스'-임지영 기자, 강전애 변호사, 신성원 아나운서

    [뉴스픽] 임지영 기자, 강전애 변호사 [1]‘하루아닌 주단위, 연장근로시간계산 정부해석 뒤집은 판결 ‘ - 대법원 주 40시간 뺀 나머지가 연장근로시간, 첫 판단 - 주단위 대법 판결에 양대노총 노동장 건강권 침해 비판 [2]‘경찰 최초 낙서 교사범 추적’ - 낙서 배후 이팀장, 300만원 준다고 하고 먹튀 -1차 낙서 17세미성년자, 구속영장 기각, 불법 ott문제 불거져 [MZ데스크] 이혜인 수석 (대학내일20대연구소), 이시은 파트장(캐릿) ‘MZ들의 2023년 트렌드 결산’ - T1우승, LG트윈스우승, 챗GPT, 푸바오동생탄생, 마스크해제 - Z세대 올해의 인물: 덱스, 팝업스토어, 블로그, 숏폼 유행

    52 นาที

  5. 26/12/2566

    1226(화) ‘3명의 목숨 앗아간 목욕탕 사망사건 등 성탄절 사건사고'-서지현 검사의 미투6년, 국가상대 손배소 최종 패소-박다해 기자, 조성실 평론가, 서혜진 변호사, 신성원 아나운서

    [뉴스픽] 조성실 평론가, 박다해 기자 [1]‘3명의 목숨 앗아간 목욕탕 사망사건 등 성탄절 사건사고’ - 6개월전 안전검사 이상무, 세종 목욕탕 감전사고 원인의문 - 청주 눈썰매장 시설물 붕괴, 방화문 없는 아파트 화재 사고 [2] ‘직장 내 괴롭힘, 회사내에서 해결 방안 없어...’ - 괴롭힘 등 가장 문제, 직장자체 고충 해결에 부정적의견多 -41.6% 따돌림 등 괴롭힘 가장 큰비중, 차별적 처우 해결없어 [서혜진의 범죄연구소] 서혜진 변호사 "서지현 검사의 미투6년, 국가상대 손배소 최종 패소“ -2018년 강제추행 피해자 폭로, 사회적 주목, 한국의 미투운동은? - 1,2심 징역2년 선고, 대법에서 무죄 이유는? ‘위계에 의한 성폭력’ 개념 시민들에게 인지 등 시사점...

    51 นาที

  6. 25/12/2566

    1225(월) "문화로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엔 사랑을" -손희정 평론가, 임지영 시사인 기자, 이슬기 기자

    (1) 크리스마스에 보면 좋을 영화 -'러브 액휴얼리', '당신이 잠든 사이에', '우리 사이 어쩌면' -'이집트 왕자', '원더', '앤 저스트라이크 댓' (2) 아동, 여성....소외된 이웃들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 책) -말 없는 소녀 (영화)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 (김승섭 / 책)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 가 (강지나 / 책) -사이보그가 되다 (김초엽, 김원영 / 책)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 / 책)

    44 นาที

  7. 24/12/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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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นาที

  8. 22/12/2566

    1222(금) '법정엔 영정 사진만,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 승소'-뉴스속 여성 취재원 16.7%, 다양한 목소리 담지 못해-장윤미 변호사, 박다해 기자, 김홍래 팀장,신성원 아나운서

    [뉴스픽] 장윤미 변호사, 박다해 기자 [1] ‘법정엔 영정 사진만,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 승소’ -11명 최종승소, 일본기업 강제동원피해자들에게 손해배상해야...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 2차 소송 승소에 매우 유감표명 [2] “뉴스속 여성 취재원 16.7%, 다양한 목소리 담지 못해” - 여성기자 비율은 상승, 여성 취재원 비율 변화 없어... - 정치, 경제 사회 등 주제선정 불균형 심화,유리천장 여전 [브런치 초대석] ‘’ 희귀질병아이들 후원하고 있는 ‘밀알복지재단’ 김래홍팀장“ - 질병코드조차 없는 희귀병, 중증장애 아이들 여전히 소외 - 보험되지 않는 질병 많아 치료 비용도 커...비용과 간병이 문제 - 정부 지원 정책 부족, 밀알에 보내주는 후원은 지속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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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여성의 시선으로 뉴스를 분석하고 전달하는 시사 프로그램. 일반 시사프로그램에서 놓치기 쉬운 젠더 및 아동, 소외계층 등을 향한시선을 유지함으로써 휘발되는 데일리 뉴스들 사이에서 인권을 위한 정책적 고민을 다룬다.

ข้อมูล

  • ผู้จัดทำ
    KBS
  • ออกอากาศปี
    พ.ศ. 2563 - พ.ศ. 2566
  • ต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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