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5천을 버는 사람 vs 10억을 버는 사람, 차이는 '이것' 단 한 가지입니다 | 고명환 작가

저는 한때 당연하다고 믿던 기준 속에 갇혀 살았습니다. 연봉 몇 천, 월 몇 백, 그게 현실이라 생각했죠. 하지만 기준을 깨는 순간, 전혀 다른 세상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고 질문을 던지면서, 제 안의 숨은 가능성이 어떻게 깨어나는지 경험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기준에 묶여 계신가요? 혹시 스스로를 작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닌가요? 이번 강연에서 저는 답을 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여러분의 마음을 흔들 질문 하나를 건넬 겁니다. 그 질문이 기준을 무너뜨리고, 생각을 바꾸고, 결국 삶을 다른 궤도로 이끌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강연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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