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간 몰랐다…"직원 관리 실패가 더 문제"
개인 정보 유출 시도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됐지만 쿠팡은 지난달 중순이 돼서야 낌새를 알아차렸습니다. 다른 회사들처럼 외부에서 해킹을 당한 것도 아니고, 직원이 마음만 먹으면 모든 고객들의 정보를 빼돌릴 수 있는 허술한 시스템이 이번 사건으로 드러난 겁니다.김관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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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équenceTous les jours
- Publiée30 novembre 2025 à 21:18 UTC
- Durée2 min
- ClassificationTous publi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