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함께 읽은 시입니다. 조선 후기 문인 김명원의 한시 전영관 시인의 '분갈이'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 여러분은 어떤 시를 좋아하세요? 시공간에 제약 없는 진솔한 대화, 귀로 듣는 독서모임 함께 하시고 여러분의 생각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 협업 문의 : 3readingleaders@gmail.com 공식 인스타그램 : @bookclubleaders
資訊
- 節目
- 頻率每週更新
- 發佈時間2025年9月20日 下午3:06 [UTC]
- 長度16 分鐘
- 年齡分級兒少適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