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한하신 굉여님(전성진 작가님!)을 모시고 두 번째 에세이 [몸을 두고 왔나봐]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다가 그만 이나부로 빠지고 말았습니다. (책 = 이나부 아닙니다!)
재밌게 들어주시고 [몸을 두고 왔나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Інформація
- Шоу
- ЧастотаКожні два тижні
- Опубліковано17 листопада 2025 р. о 20:06 UTC
- Тривалість1 год 19 хв
- КатегоріяНе відверт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