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기회, 더 나은 미래를 찾아 많은 부산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고 있습니다. 떠나는 일도 버티는 일도 분투일 수 밖에 없는 이 상황 속, 쥐읒의 서울 이주를 앞두고 <시골쥐 퀴엇쥐>에 대한 생각을, 각자의 결심과 선택에 대한 지지와 응원, 서로에 대한 섭섭함과 미안함을 이래저래 뒤죽박죽으로 섞은 대화를... 더듬더듬... 나누어 보았습니다.
Information
- Show
- FrequencyUpdated weekly
- Published7 November 2025 at 01:42 UTC
- Length1h 16m
- RatingCle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