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해야 할 것 같은 일' 말고 오래 품어온 로망들을 하나씩 꺼내서 하고 있어요. 음악 여행을 떠나고 오디오북 나레이션에도 도전하고.. 가끔씩 제 안에서 초치는 목소리가 들리지만, 그때마다 제가 영국에 온 이유를 다시금 떠올려요. + 이사를 결심한 이유도 들어보실래요?
Інформація
- Шоу
- ЧастотаКожні два тижні
- Опубліковано8 серпня 2025 р. о 23:40 UTC
- Тривалість33 хв
- Сезон1
- Епізод11
- КатегоріяНе відверт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