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림길을걷는우린,

갈림길을걷는우린, 3화

언제나 남들의 눈치를 보며, 스스로를 감추고 살아온 삶.

모두가 원하는 모습에 맞추다 보니 정작 '나'는 희미해져만 갑니다. 

'나'를 드러내는게 과연 옳은 걸까요? 모두에게 늘 착한아이여야만 할까요?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갈림길을걷는우린, 세번째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함께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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