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남들의 눈치를 보며, 스스로를 감추고 살아온 삶.
모두가 원하는 모습에 맞추다 보니 정작 '나'는 희미해져만 갑니다.
'나'를 드러내는게 과연 옳은 걸까요? 모두에게 늘 착한아이여야만 할까요?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갈림길을걷는우린, 세번째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함께 들어봐요!]
백예린_물고기
도경수_영원해
잔나비_행운을 빌어요
Información
- Programa
- FrecuenciaCada semana
- Publicado1 de octubre de 2025, 3:00 p.m. UTC
- Duración11 min
- Clasificación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