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연중 제32주간 토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겸손한 면모로 주님을 향했던 대 알베르토' 입니다. “하느님이 복음을 통하여 우리를 부르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차지하게 하셨네.”(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Thông Tin
- Chương trình
- Tần suấtHằng ngày
- Đã xuất bảnlúc 23:59 UTC 14 tháng 11, 2025
- Thời lượng5 phút
- Xếp hạngSạch
![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assets/artwork/1x1.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