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겸손한 신앙의 길을 걸어가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 안에 머물려고, 모든 것을 해로운 쓰레기로 여기노라.”(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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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quencyUpdated Daily
- PublishedSeptember 30, 2025 at 8:59 PM UTC
- Length6 min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