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연❤️ 27살 직딩, 여친은 29살 직딩입니다. 거의 600일이 다되어 가며, 현재는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저는 25살 사회 초년생 이였습니다. 여친은 직장 선배였는데 예쁘고 똑부러지게 일도 잘하고, 천사같이 제 일을 잡아주고 완전 반해 제가 대시했습니다 여친은 다른 지점으로 발령이 났고, 서로 피곤이 쌓이다보니 저는 피곤한데 여친은 왜 안만나냐고 투정을 부립니다. 이번에도 제가 좀 피곤해서 연락을 뜸하게 했더니 무슨일이냐고.. 왜그러냐고 물어봅니다 연락을 씹은지 5일정도 되었는데 다시 연락하자니 할말이 없고, 나쁜놈은 되기 싫은데.. 누나들 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ㅠ
Informations
- Émission
- Publiée21 décembre 2020 à 09:00 UTC
- Durée37 min
- ClassificationTous publ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