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사흘째…공수 바뀐 여야, 신경전 여전
국감감사 사흘째, 오늘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행안위 감사에서는 이틀 전 법사위에서 벌어진 것과 똑같은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여야의 공수 역할만 바뀌었습니다.이경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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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15 октября 2025 г. в 08:03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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