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연방경찰은 범죄 조직이 유학생들에게 은행 계좌와 신분증을 사들이는 ‘퀵 캐시(quick cash)’ 사기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호주를 떠나기 직전의 학생들이 표적이 되고 있으며, 계좌를 넘겨주는 행위는 자금세탁 범죄에 연루돼 형사 처벌·비자 취소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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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Émission
- Chaîne
- FréquenceTous les jours
- Publiée19 novembre 2025 à 22:00 UTC
- Durée4 min
- ClassificationTous publi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