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대림 제3주간 화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마음' 입니다. “가련한 이 부르짖자 주님이 들어 주셨네.”(금일 화답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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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Подкаст
- ЧастотаЕжедневно
- Опубликовано15 декабря 2025 г. в 20:48 UTC
- Длительность4 мин.
- ОграниченияБез ненормативной лексики
![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assets/artwork/1x1.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