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에게 고맙다고 말해준 적이 있던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의 크리스마스 불빛 아래, 나 자신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연습을 이야기합니다.
나에게 전하는 '고마움'이야말로, 내가 내게 주는 가장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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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s
- Émission
- FréquenceChaque semaine
- Publiée19 décembre 2024 à 11:00 UTC
- Durée18 min
- Saison1
- Épisode3
- ClassificationTous publ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