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묻다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 고맙다는 말 한마디

"내가 나에게 고맙다고 말해준 적이 있던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의 크리스마스 불빛 아래, 나 자신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연습을 이야기합니다.

나에게 전하는 '고마움'이야말로, 내가 내게 주는 가장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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