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묻다

내 기대가 나를 짓누를 때 | '완벽주의' 라는 덫

"내가 나 자신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서울 강남구 청담동 66, 첫눈 내리는 겨울 길 위에서 묻습니다.

완벽주의의 덫에서 벗어나, 스스로에게 건네는 칭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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