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제작진이 만든 "드라큘라". 공포영화계의 사골 아이템 뱀파이어를 얼마나 새롭게 재해석했을까요? "두 교황"을 볼 땐 앤서니 홉킨스와 조너선 프라이스의 연기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 같았어요. 드라큘라와 교황님을 짝지은 더파크의 새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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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13 января 2020 г. в 01:11 UTC
- Длительность53 мин.
- ОграниченияБез ненормативной лексик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