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파튀 - 누나들의 파격적이고 튀는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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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파튀 - 누나들의 파격적이고 튀는 독설

남자를 위한 누나들의 침튀기는 토크쇼, 누나파튀!! 파격적인 독설로 남성분들의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1. 31.12.2020

    [누나파튀 시즌1 엔딩 특집] 누나들의 고민을 들어주세요!

    ❤️누나파튀 시즌1 엔딩 특집 그 마지막 에피소드❤️ 3년간 여러분들의 사연에 함께 웃고 울던 우리 누나들 이번엔 여러분들이 누나들의 고민을 들어주시겠어요?! 청취자 여러분들! 다사다난 했던 2020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21년엔 2020년의 행복까지 더해서 그 어느때보다 평화롭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36 мин.

  2. 30.12.2020

    [누나파튀 시즌1 엔딩 특집] 함께해주신 청취자 분들 감사합니다!(123-3)

    누나파튀 시즌1 엔딩 특집 2번째! 3년간 함께 놀아주신 청취자분들의 이야기! 오늘도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30 мин.

  3. 28.12.2020

    [누나파튀 시즌1 엔딩 특집] 누나파튀 역대급 사연 TOP 10 을 뽑아보잣!

    누나파튀 시즌 1의 마무리 특집! 3년간 달려온 누나파튀, 정비 후 돌아올께요! ❤️ 지난 3년간의 사연 중 역대급 사연을 뽑아보았어요! 오랜만에 게스트로 반가운 목소리는 덤!!❤️ 오늘도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54 мин.

  4. 25.12.2020

    [라떼천국] 연말에 노래방 못가게 했더니 팟캐스트에서 노래방 오픈한 누나들(123-1)

    누나파튀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의 라떼천국 주제는 [유행가]! 연말에 노래방 못가게 했더니 팟캐스트에서 발라드 부터 성악까지 휩쓸어 버리시는 우리누나들! 누나들과 같이 노래방 가면 마이크 못잡을듯한 미친텐션과 함께해주세요! 올 크리스마스는 가족들과 집에서! 따뜻하게!❤️ 메리 크리스마스!❤️

    38 мин.

  5. 23.12.2020

    [까탈남] 70세가 다되신 엄마의 바람 어떻게 해야하나요?(122-3)

    ❤️오늘의 사연❤️ 70세 다되신 어머님의 바람기 때문에 걱정입니다ㅠ 아버지는 얼마전 은퇴를 하셨고, 아침형 인간이십니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일어나시는 새벽 5시에 들어오십니다 노래방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우리동네에서 가장 늦게까지 운영을하는 노래방 입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영업시간이 줄었지만 어머님의 퇴근시간은 언제가 똑같습니다. 아버지는 은퇴전 여자친구들이 있으셨고, 보란듯 어머님도 남자친구가 있으셨습니다 다행히도 저희는 보지못했지만 얼마전 큰조카가 어머님의 바람피는 장면을 목격하고 말았습니다. 저희 어머니의 바람기...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ㅠㅠ

    31 мин.

  6. 21.12.2020

    [고스톱] 남자들이 잠수이별 하는 이유 알려준다!(122-2)

    ❤️오늘의 사연❤️ 27살 직딩, 여친은 29살 직딩입니다. 거의 600일이 다되어 가며, 현재는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저는 25살 사회 초년생 이였습니다. 여친은 직장 선배였는데 예쁘고 똑부러지게 일도 잘하고, 천사같이 제 일을 잡아주고 완전 반해 제가 대시했습니다 여친은 다른 지점으로 발령이 났고, 서로 피곤이 쌓이다보니 저는 피곤한데 여친은 왜 안만나냐고 투정을 부립니다. 이번에도 제가 좀 피곤해서 연락을 뜸하게 했더니 무슨일이냐고.. 왜그러냐고 물어봅니다 연락을 씹은지 5일정도 되었는데 다시 연락하자니 할말이 없고, 나쁜놈은 되기 싫은데.. 누나들 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ㅠ

    37 мин.

  7. 18.12.2020

    [댓글파튀] 청취자가 시키면 다한다! 미국누나가 캐롤 불러드려요!(122-1)

    청취자가 시키면 다하는 방송! 누나파튀!! 미국 누나가 캐롤도 불러드려요!!❤️

    45 мин.

  8. 16.12.2020

    [그놈의 사정] 외국인과 연애하면 원래 다 이런건가요?! (121-3)

    ❤️오늘의 사연❤️ 저는 이혼하고 10여년째 딸을 홀로 키우고 있습니다. 여자에 대해 모르고 살았고, 그동안 여자를 조금 만나긴 했지만 미래를 설계하거나 하는건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외국에서 온 친구를 만나게 되었는데, 저와 생활 패턴이 너무 다릅니다ㅠ 미국인 여친은 새벽 1시부터 눈이 반짝거리고, 클럽도 여러군데를 돌아다닙니다. 금요일 데이트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기도 하구요 좀 안맞다 싶어서 8개월간 지방에 가있었는데, 그동안 제 딸을 봐줬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다시 만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이 친구와 잘 지낼 수 있을까요?!

    40 ми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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