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질타 받자 '공개 반박'…"공항 마비될 것" 무슨 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주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외화를 불법 반출하는 문제를 놓고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거세게 질책한 게 화제가 됐습니다. 이 사장이 이틀 만에 SNS를 통해 '이 대통령이 제시한 해법으로는 공항이 마비될 것'이라면서 공개적으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강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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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發佈時間2025年12月14日 上午11:13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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