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이글스밖에 몰랐던 한 남자. 이글스가 자존심이자 자부심이었던 한 남자와 함께했습니다. 20년의 선수 생활 마침표를 찍은 김태균 선수와 특별한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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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26 октября 2020 г. в 03: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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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이글스밖에 몰랐던 한 남자. 이글스가 자존심이자 자부심이었던 한 남자와 함께했습니다. 20년의 선수 생활 마침표를 찍은 김태균 선수와 특별한 시간을 가져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