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에 길을 묻다 11] 별빛 같은 명상

김재진 시인과, '회복탄력성'이라는 책을 썼던 연세대 김주환 교수, 여름에 내린 눈', '붓다의 무릎에 앉아'를 번역한 명상가 최순용 변호사가 경계없이 나누는 명상 토크. *약력 소개* 김주환: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한국인지과학회 이사 역임. 한국인지과학회 이사 역임. KBS생방송백인토론, EBS생방송토론카페의 진행자로 활동했고, KBS TV 특강에서 행복커뮤니케이션을 강의했다 저서로 ‘회복탄력성’, ‘디지털 미디어’의 이해 등이 있다. 최순용: 서울대법대 출신의 현역 변호사로서 명상, 수행의 스테디셀러인 ‘여름에 내린 눈’, ‘붓다의 무릎에 앉아’를 번역한 번역가이며 명상가. 오랫동안 명상을 통해 삶을 완성시켜가고 있으며 삼성레포츠 문화센터의 ‘케이에스명상교실’에서 명상을 지도하고 있다. 김재진: 시인. 화가. 유나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