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

복음의 사랑을 먼저 내어놓는 신앙인의 비움 -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찬미예수님! 연중 제33주간 수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복음의 사랑을 먼저 내어놓는 신앙인의 비움' 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루카 19,26)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힌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