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분열이 아닌 일치를 향하는 교회와 신앙인' 입니다. “행복하여라! 주님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 그는 제때에 열매를 맺으리라.”(금일 입당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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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Подкаст
- ЧастотаЕжедневно
- Опубликовано29 сентября 2025 г. в 20:54 UTC
- Длительность4 мин.
- ОграниченияБез ненормативной лексик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