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영 저자의 《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을 읽습니다. 《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은 시인 문보영과 엑소포닉 작가들이 보낸 아이오와의 날들을 담았습니다. *한겨레출판사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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