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토허제 추가 없다"
서울시가 재건축과 재개발 절차를 줄여 2031년까지 서울에 주택 31만 호를 착공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성동과 마포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지 않겠느냔 관측도 나왔지만 서울시는 추가 지정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윤나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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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發佈時間2025年9月29日 下午10:36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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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토허제 추가 없다"
서울시가 재건축과 재개발 절차를 줄여 2031년까지 서울에 주택 31만 호를 착공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성동과 마포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지 않겠느냔 관측도 나왔지만 서울시는 추가 지정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윤나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