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연중 제25주간 금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성 고스마와 성 다미아노의 겸손한 신앙' 입니다. “사람의 아들은 섬기러 왔고,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Thông Tin
- Chương trình
- Tần suấtHằng ngày
- Đã xuất bảnlúc 21:04 UTC 25 tháng 9, 2025
- Thời lượng5 phút
- Xếp hạngSạ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