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요한처럼 -마 3:1-6 1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서, 유대 광야에서 선포하여 2 말하기를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였다. 3 이 사람을 두고 예언자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여라.'" 4 요한은 낙타 털 옷을 입고, 허리에는 가죽 띠를 띠었다. 그의 식물은 메뚜기와 들꿀이었다. 5 그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부근 사람들이 다 요한에게로 나아가서, 6 자기들의 죄를 자백하며,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참고 본문 왕하 1:8 [새한글] 그들이 그에게 대답했다. “털옷을 입은 사람이었습니다. 가죽 허리띠를 허리에 두르고 있었고요.” 임금이 말했다. “디스베 사람 엘리야로군요, 그는!” 7-8 요한은 많은 바리새파 사람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닥쳐올 징벌을 피하라고 일러주더냐? 회개에 알맞은 열매를 맺어라. 14:4-5 그것은, 요한이 헤롯에게 "그 여자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헤롯은 요한을 죽이려고 하였으나, 민중이 두려워서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 그것은, 그들이 요한을 예언자로 여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설교요약> *세례 요한은 어떤 사람인가요? 1 예언자적 선포 2 대안적 생활방식 3 사회적 영향력 *어떻게 세례 요한처럼 살까요? 1 예언자적인 삶 2 대안적인 삶 3 영향력 있는 삶 *목장 나눔 질문: 어떻게 단순하고 검소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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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Подкаст
- ЧастотаЕжедневно
- Опубликовано7 декабря 2025 г. в 06:39 UTC
- Длительность39 ми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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