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청각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예술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모든 부분이 아름다울 수는 없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노래하는 음악도 필요하지 않을까? 소셜 심포니에서는 듣고 싶지 않고 외면하고 싶은 이야기들에 귀 기울여보려 한다. PD. 권태영 ENG. 조효진 ANN. 배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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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November 28, 2024 at 1:00 A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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