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대림 제2주간 토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신앙의 여정을 먼저 닦아놓은 발자취를 따라' 입니다. “그제야 제자들은 그것이 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마태 17,13)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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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Подкаст
- ЧастотаЕжедневно
- Опубликовано12 декабря 2025 г. в 23:17 UTC
- Длительность4 мин.
- ОграниченияБез ненормативной лексики
![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assets/artwork/1x1.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