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테인먼트

씨네챗: 서툴러도 괜찮아, 철부지 부녀의 따뜻한 가족 탄생기 '스크래퍼'

엄마를 잃은 열두 살 소녀와 갑자기 나타난 청년 아빠가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가며 진정한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성장 드라마. 2023 선댄스 심사위원대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