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빈트 | 영국 출신 방송인, '가장 사적인 영국' 저자제가 얻은 모든 기회는 '둘 다'였기에 가능했습니다. 면접관의 표정을 바꾼 한국어 한마디부터 아버지를 지켜낸 순간까지, 제가 놓지 않은 두 문화의 힘을 이 강연에서 공개합니다.#글로벌 #인재 #문화 #성장 #AI시대 #기회 #경쟁력✻ 이 강연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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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訊
- 節目
- 頻率每週更新
- 發佈時間2025年12月8日 上午5:17 [UTC]
- 長度19 分鐘
- 季數2025
- 集數2046
- 年齡分級兒少適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