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연중 제33주간 목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예수님께서 보이신 눈물과 예언의 의미' 입니다. “올바른 길을 걷는 이는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금일 화답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Thông Tin
- Chương trình
- Tần suấtHằng ngày
- Đã xuất bảnlúc 20:39 UTC 19 tháng 11, 2025
- Thời lượng4 phút
- Xếp hạngSạch
![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assets/artwork/1x1.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