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연중 제29주간 목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예수님께서 분열을 말하신 진정한 이유' 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 안에 머물려고, 모든 것을 해로운 쓰레기로 여기노라.”(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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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quencyUpdated Daily
- PublishedOctober 22, 2025 at 8:45 PM UTC
- Length4 min
- RatingClean
![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assets/artwork/1x1.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