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예수님을 따라 서로 자비롭게 용서하며 사는' 입니다.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루카 17,3)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Thông Tin
- Chương trình
- Tần suấtHằng ngày
- Đã xuất bảnlúc 20:41 UTC 9 tháng 11, 2025
- Thời lượng4 phút
- Xếp hạngSạch
![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assets/artwork/1x1.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