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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책갈피: 가장 어린 부모, 가장 늙은 자식의 성장기… '두근두근 내 인생'

영어와 한국어로 읽는 책. 열일곱에 부모가 된 소년과 소녀, 그리고 열일곱에 늙어버린 아들. 김애란의 '두근두근 내 인생(My Brilliant Life)'은 부모와 자식이 함께 써 내려가는 청춘과 사랑의 눈부신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