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토끼' 번역가 안톤 허의 첫 장편 소설 '영원을 향하여(Toward Eternity)'는 기술이 인간을 넘어서는 시대 인간과 인공지능, 언어와 예술, 사랑과 삶과 죽음을 아우르며 인간다움의 본질을 성찰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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