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연중 제33주간 화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우리가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에 대하여' 입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셨네.”(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資訊
- 節目
- 頻率每日更新
- 發佈時間2025年11月17日 下午8:37 [UTC]
- 長度5 分鐘
- 年齡分級兒少適宜
+찬미예수님! 연중 제33주간 화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우리가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에 대하여' 입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셨네.”(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