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대림 제2주간 화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우리를 언제나 지켜내 주시는 과달루페 성모' 입니다. “보라, 우리 하느님이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금일 화답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Thông Tin
- Chương trình
- Tần suấtHằng ngày
- Đã xuất bảnlúc 20:53 UTC 8 tháng 12, 2025
- Thời lượng7 phút
- Xếp hạngSạch
![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assets/artwork/1x1.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