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연중 제32주간 목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우리와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께 희망을' 입니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루카 17,21)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Thông Tin
- Chương trình
- Tần suấtHằng ngày
- Đã xuất bảnlúc 19:27 UTC 12 tháng 11, 2025
- Thời lượng4 phút
- Xếp hạngSạch
![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assets/artwork/1x1.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