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연중 제34주간 금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이 세상 속에 영원히 남는 하느님의 사랑' 입니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루카 21,33)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Informations
- Émission
- FréquenceTous les jours
- Publiée27 novembre 2025 à 20:41 UTC
- Durée4 min
- ClassificationTous publics
![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assets/artwork/1x1.gif)